검찰과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AI를 활용한 '가짜 뉴스'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br /> <br />딥페이크 등을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는 매우 중대한 선거범죄라며 엄중하게 처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유서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경찰이 고성을 지르는 중년 남성을 제압합니다. <br /> <br />"내가 전직검사야!" <br /> <br />전직 검사라는 설명이 붙었는데, 모두 AI로 만든 가짜 영상입니다. <br /> <br />정부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같은 AI '가짜 뉴스' 확산 차단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섭니다. <br /> <br />일단 검찰은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을 유권자의 공정한 판단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선거범죄로 보고 엄정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구 자 현 / 검찰총장 직무대행 : AI 기술이 재빠르게 발전하고 선거운동의 장이 온라인과 미디어를 중심으로 이동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가짜뉴스를 이용한 선거범죄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급증할 것으로 우려됩니다.] <br /> <br />AI 딥페이크 기반 가짜뉴스 유포, 선거 관련 금품 수수, 공무원의 불법 선거 개입 등이 검찰이 밝힌 주요 단속 대상입니다. <br /> <br />경찰 역시 딥페이크를 이용한 선거범죄의 경우 최초 유포자, 제작자까지 강력하게 처벌하겠단 입장입니다. <br /> <br />[유 재 성 / 경찰청장 직무대행 : 허위조작정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범죄입니다. 경찰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하되, 사회혼란을 야기하는 허위조작정보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최근 허위정보 유포 등에 대한 집중 단속 결과 110명을 검거했고, 천여 건에 대해 삭제차단을 요청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br /> <br />YTN 유서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고민철 <br />영상편집 : 이정욱 <br />디자인 : 권향화 <br /> <br /><br /><br />YTN 유서현 (ryu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618273280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