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미국과의 핵 협상에서 "핵 사안과 제재 해제와 관련한 중요하고 실질적인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은 현지 시간 26일 오전 스위스 제네바의 오만 대사관저에서 열린 양국 대표단의 3차 회담 휴식 시간에 기자들과 만나 "협상이 진지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회담이 약 3시간 진행된 뒤 양국 대표단이 각국 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정회가 필요했다며 곧 속개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상대방의 입장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며 "오늘 저녁 이어질 논의에서 제재 해제와 핵 문제에 대한 계획이 도출돼 실질적인 진전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지난 두 차례 협상과 마찬가지로 미국 측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나왔고, 이란 측에서는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br /> <br />협상은 1·2차와 같이 바드르 알부사이디 오만 외무장관이 양측을 오가며 안을 전달하는 간접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br /> <br />회의장에는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무총장도 참석했다고 바가이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700035470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