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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제안 지켜볼 것"...이란 "미국과 회담 계획 없어" / YTN

2026-04-24 39 Dailymotion

미국 협상단이 파키스탄으로 향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혀 이번 주말 2차 협상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br /> <br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백악관은 스티브 윗코프 미 중동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맏사위 쿠슈너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향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백악관 대변인은 이란이 대면 회담을 요청해와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팀을 보내기로 했다며 생산적인 대화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 : 지난 며칠 동안 이란 측에서 분명한 진전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진전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긍정적인 결과가 나오기를 희망합니다.] <br /> <br />이번 협상팀에 JD 밴스 미 부통령은 동행하지 않지만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파키스탄으로 이동할 준비가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제안을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자신이 요구한 핵보유 금지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해 진전된 안을 내놓으라는 압박입니다. <br /> <br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농축 우라늄을 넘기고 핵무기를 개발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정한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오는 27일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차 종전 협상을 기정 사실화했지만 이란 정부는 미국과 회담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고위 관료들과 만날 거라며 이란의 입장을 파키스탄을 통해 전달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매체들도 일각의 추측과 달리 미국 측과 만나지 않을 거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먼저 대면 협상을 요구했다는 백악관의 설명에 이란이 미국측을 만날 계획이 없다고 맞서면서 주말 협상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br /> <br />협상 주도권을 잡기 위한 양측의 치열한 기싸움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br /> <br />촬영 : 임세원 <br /> <br /><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508423337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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