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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전격 매물로..."시장 정상화 의지" / YTN

2026-02-27 350 Dailymotion

이 대통령, 30년 보유한 분당아파트 매물로 내놔 <br />구체적 매매 가격 비공개…"현재 시세보다 저렴" <br />야권서 그동안 '시세 차익' 공세…논란 차단 해석도<br /><br /> <br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이 소유한 분당 아파트를 부동산 거래 매물로 전격 등록했습니다. <br /> <br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에 직접 보여주겠단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임성호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재명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지난 1998년부터 소유해오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부동산 매물로 전격 내놨습니다. <br /> <br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거라고 밝힌 당일 자신의 집을 내놓은 겁니다. <br /> <br />구체적인 매매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전년 실거래가나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등록했다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br /> <br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퇴임 이후 돌아갈 거주 목적의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보여준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재명 / 대통령 (26일, 수석보좌관회의) : 한때는 불가능해 보였던 자본시장 정상화가 현실이 되고 있는 것처럼 망국적인 부동산 공화국을 해체하는 것 역시도 결코 넘지 못할 벽은 아닙니다.] <br /> <br />이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 될 경우, 임기 이후 집을 다시 사는 게 더 이익이지 않겠냐고 생각한 것 같다고 청와대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집을 판 돈으로 상장지수펀드 ETF 투자를 비롯한 금융 투자를 하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앞서 야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대통령 관저에 거주하며 살고 있지 않는 분당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다며, 시세 차익을 노린다고 주장해왔습니다. <br /> <br />이에 이 대통령은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는 동시에,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친 거란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YTN 임성호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염덕선 김정원 <br />영상편집 : 최연호 <br />디자인 : 정하림 <br /> <br /><br /><br />YTN 임성호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719063409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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