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격에 나선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을 보관한 지하터널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br /> <br />현지 시간 2일 CNN에 따르면 이란 파르스 통신은 수십 대의 드론과 로켓 발사체가 길게 줄지어 선 지하터널 내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터널 벽면에는 이란 국기가 걸려 있고, 뒤편에는 최근 미군 공습으로 사망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상징하는 대형 깃발도 걸려 있는데요. <br /> <br />CNN은 이번 영상 공개가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이란이 자국의 지하 군사 인프라와 대비 태세를 대외적으로 과시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이란은 일회용 자폭 드론과 소형 순항미사일로 이스라엘 본토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 등 주변국들을 무차별 타격하고 있는데요. <br /> <br />두바이 주메이라 지구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1박 요금이 200달러에 달하는 고급 호텔 페어몬트 팜을 드론이 강타하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미국산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이 이란 드론과 탄도미사일을 90% 이상 요격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문제는 비용인데요. <br /> <br />3천만 원짜리 드론을 격추하기 위해 59억 원에 달하는 요격 미사일을 쏘아 올리는 소모전 양상으로 빠져들고 있는 거죠. <br /> <br />미국과 이란 모두, 길어도 몇 주 안에 무기 재고가 바닥날 거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이 소모전에서 결국 더 오래 버티는 쪽이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314130824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