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비상 체제로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여 본부장은 오늘(4일) 한미의원연맹이 주최한 한미 관세 관련 간담회에서 국회와도 긴밀히 협조해 위기 상황에 잘 대응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에선 국내 석유, 가스 공급 문제 등 보고도 이뤄졌습니다. <br /> <br />한미의원연맹 민주당 간사인 김영배 의원은 기자들과 만나, 현재 석유와 가스 비축량은 충분하다고 보고받았다며 석유는 1.9억 배럴 정도 민관이 함께 보유하고 있고, 가스도 9일분 정도 비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다만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다양한 '컨틴전시 플랜'을 작성 중이라며 정부 내 통상, 자원, 에너지 분야의 협동뿐 아니라 국회 상임위 차원에서도 잘 챙기자는 여야 공감대가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와 함께 간담회에선 대미투자특별법이 적기에 통과되는 게 중요하다는 정부 입장 등이 전달됐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410534217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