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접경 지역에 있는 아제르바이잔의 역외 영토에 이란의 자살 드론 공격으로 부상자 2명이 나왔습니다. <br /> <br />로이터통신은 이란에서 출격한 드론 2대 가운데 1대가 나히체반 공항 건물에 부딪힌 뒤 폭발하고 다른 1대는 인근 학교에 떨어져 민간인 2명이 다쳤다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아제르바이잔 외무부는 자국 주재 이란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고 "국제법 규범과 원칙에 어긋난 이번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이란이 가능한 한 빨리 이번 사건에 대해 명확히 설명하고 비슷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필요한 조치를 시급히 취할 것을 요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나이체반은 아르메니아를 사이에 두고 아제르바이잔 본토와 떨어진 역외영토로, 나히체반 공항은 이란 국경에서 불과 10km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 <br /> <br /><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523043839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