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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좀 정없다" 논란의 익명글...유튜브 채널에 변호사들 결집 [지금이뉴스] / YTN

2026-03-06 1,236 Dailymotion

공무원 유튜버 ‘충주맨’으로 유명한 김선태가 공직을 떠나 개인 유튜버로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사칭 계정과 익명 커뮤니티 비판 글이 잇따르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김선태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X 계정 사칭입니다. 신고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칭 계정 캡처 화면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해당 계정은 김선태를 사칭하며 공인 인증을 의미하는 ‘블루 체크’ 표시와 함께 그의 유튜브 채널 문구까지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김선태는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충주시에 입직한 뒤 시 공식 SNS와 유튜브를 운영하며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br /> <br />특유의 B급 감성과 재치 있는 홍보 방식으로 지자체 유튜브 성공 사례로 꼽히며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했고, 최근까지 뉴미디어팀 팀장을 맡았습니다. <br /> <br />그러나 지난달 13일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마지막 인사’ 영상을 올리며 공직 생활을 마무리했습니다. <br /> <br />이후 개인 채널을 개설하고 “세상의 모든 것을 홍보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br /> <br />한편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시 김선태 좀 정없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공무원으로 된 글 작성자는 "홍보 유튜브 새로 팔 거면 같은 팀 식구들 데리고 나오지, 저 정도 규모면 회사가 되는 건데 직원도 있어야 하고 같은 팀이면 정이란 것이 있는데 혼자만 나오네"라며 지적했는데, 다른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괜한 트집”이라는 반응도 이어졌습니다. <br /> <br />이후 김선태 사칭 계정까지 등장하자 그가 신고 의사를 밝히면서 법조계에서도 반응이 나왔습니다. <br /> <br />법무법인 세종 공식 유튜브 계정은 “악플과 루머 대응은 세종이 책임지겠다”는 댓글을 남겼고, 여러 로펌 계정들도 지원 의사를 밝히며 댓글이 이어져 화제가 됐습니다. <br /> <br />공공기관 홍보 담당 공무원에서 개인 크리에이터로 전환한 김선태가 단기간에 대형 채널로 성장하면서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0610252543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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