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참모진 회의 주재…중동 상황 언급 <br />"중동 위기로 인한 민생 영향 최소화…수단 총동원" <br />"외부 위기 넘기 위해선 비정상의 시대 끝내야"<br /><br /> <br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지역의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비정상의 시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마약 범죄, 부동산 불법 행위, 주가 조작 등을 '7대 비정상'으로 거론했는데요. <br /> <br />청와대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br /> <br />이 대통령의 발언 자세히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이재명 대통령은 조금 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의 위기가 우리 민생 영역에 미칠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외부의 위기를 넘어서기 위해선, 규칙을 어기면 이익을 얻고, 규칙을 지키면 오히려 손해를 보는 비정상의 시대를 반드시 끝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국민 실생활에 영향이 큰 '7대 비정상'을 직접 거론했습니다. <br /> <br />마약 범죄, 공직 부패, 전화금융사기, 부동산 불법 행위, 고액 악성 체납, 주가 조작, 중대 재해 등 7가지를 들며 이를 정상화하는 데 최대한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제도 자체는 잘 정비돼 있지만,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기존 제도를 잘 집행하고 필요하다면 제도 정비에도 나서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최근 기름값 급등 문제도 다시 거론하며, 공동체의 어려움을 이용해 부당한 폭리를 취하는 반사회적 악행은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앞서 어제 국무회의에선 유가 최고가격 지정제를 언급했고, 오늘 오전엔 SNS를 통해 담합 가격 조작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 알게 될 거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이어 이번엔 '7대 비정상'을 직접 지목하며 한 발 더 나간 건데, 국제 정세로 인한 우리 경제 불안을 사회 인식과 제도 개혁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거로 풀이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6115131835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