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수도 테헤란의 주요 석유 시설 폭격과 관련해 강력 보복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br /> <br />이란 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8일 중동 산유국들을 향해 이슬람 국가들은 범죄적인 미국과 야만적인 이스라엘 정권의 비겁하고 비인도적인 행동에 대해 경고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그렇지 않으면 걸프 지역에서 유사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배럴당 200달러가 넘는 유가를 감당할 수 있다면 이 게임을 계속하라"고 위협했습니다. <br /> <br />혁명수비대의 이번 경고는 이스라엘의 공격에 맞서 걸프국가들의 석유 시설에 보복 타격을 하겠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br /> <br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어 차세대 미사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미군 기지 등을 향해 29차 공격을 시작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국회의장도 "만약 적이 어느 나라에서든 우리를 공격한다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주변 국가들에 대한 보복 공격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기자: 김선중 <br />오디오: AI앵커 <br />제작: 박해진 <br /> <br /><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0917055847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