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지중해에 있는 키프로스의 영국 기지가 이란산 드론의 공격을 받은 가운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키프로스가 공격받는 건 유럽이 공격받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키프로스를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키프로스 방어는 유럽연합, EU에도 핵심적 문제"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br /> <br />프랑스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는 키프로스 기지가 공격을 받은 후 해군 파견을 공식화했습니다. <br /> <br />키프로스는 중동에서 가장 가까운 EU 국가로, 중동의 군사 충돌이 유럽으로 번지는 걸 막는 중요한 방어선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br /> <br />마크롱 대통령은 또 "상황이 안정되면 호르무즈 해협의 운송을 재개하기 위해 유조선을 호위하는 해군을 배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홍해에 프리깃함 2척을 파견하고 지중해와 호르무즈 해협 등에 항공모함 1척, 헬리콥터 항공모함 2척, 군함 9척이 배치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000590191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