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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

2026-03-15 1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란 원유 수출의 심장부인 하르그 섬을 공습한 미국이 추가 공격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br> <br>트럼프 대통령은 미군 폭격으로 완전히 파괴됐다면서도, 재미 삼아서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br> <br>보도에 장하얀 기자입니다.<br><br>[기자]<br>미 중부사령부가 공개한 영상입니다. <br> <br>검은 물체가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더니 폭발합니다. <br> <br>군용 트럭, 레이더기지로 추정되는 군사시설을 하나하나 정밀 공격합니다. <br> <br>미국 측은 "하르그섬 해군 기뢰 저장 시설과 미사일 저장 벙커 비롯해 군사 목표물 90곳 이상을 성공적으로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하르그섬 공격 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NBC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하르그섬을 완전히 파괴했다"며 "하지만 재미 삼아 몇 번 더 공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br><br>트럼프는 또 모즈타바가 살아있다면 "나라를 위해 똑똑한 선택을 해야할 것"이라며 "유일한 방법은 항복"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br>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모즈타바 사망설에 대해서는 '루머'라고 일축했습니다. <br><br>이번 공격에 하르그섬 석유 시설이 제외됐는데 호르무즈 해협 재개협상 여지를 두는 동시에 국제유가 추가 폭등을 우려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이란 측도 하르그섬 폭격 사실을 전했지만 경제활동 등 일상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이란국영방송] <br>"뉴스에서 보셨듯 오후 1시 50분쯤 하르그섬은 15차례 정도 미국에 폭격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차량운행도 계속 되고 시민들도 계속 도시에 있는 일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br><br>하르그섬을 관할로 둔 이란 남부 부셰르주도 "원유 수출 터미널에 있는 석유회사들은 정상 운영 중"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br><br>이스라엘도 군사위성 등을 개발하는 테헤란 우주연구센터를 폭격하며 이란에 대한 공격을 계속 이어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혜리 <br><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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