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이정섭 앵커 <br />■ 출연 :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일본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자위대 파견 검토에 착수했다는 현지 언론보도가 나오면서 우리 정부의 고심도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는 중동 전쟁에 따른 경제 충격파를 줄이기 위한 추경 편성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요. 신종우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두 분과 함께 분석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파병해라, 트럼프가 내민 청구서, 점점 압박 강도가 거세지고 있는데요. 아직 예스라고 답한 국가는 없는 거죠? <br /> <br />[신종우] <br />트럼프도 상당히 놀랐을 겁니다. 자기가 파병 요청했는데 그 대부분 국가가. EU 같은 경우는 EU 차원에서 거부를 했죠. 그리고 오커스 국가라고 있지 않습니까? 아시아안보협력국체인 영국과 호주마저도 거부를 했습니다. 호주는 아예 요청도 안 했는데 먼저 선제적으로 못해라고 한 거예요. 트럼프 입장에서 상당히 난감했을 텐데 우리가 이걸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이 전쟁이 과연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가에 대해서 우리가 생각을 해야 됩니다. 미국 국민의 65%도 지금 이 전쟁 왜 하지? 명분이 없는 전쟁이에요. 게다가 지금 트럼프는 유가 때문에 푸틴한테 제재를 풀어줬지 않습니까? 유럽이 상당히 충격을 받았죠, 거기에 대해서.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을 푸틴한테 보내준 겁니다. 당연히 유럽 입장에서는 트럼프에 대해서 동의를 할 수가 없죠. 그런데 우리가 또 생각할 것은 뭐냐 하면 좋습니다. 그러면 국제의 동의를 받는 전쟁, 이걸 떠나서 그러면 작전적인 측면에서 검토를 해봐야 돼요. 지금도 미국 군함이나 상선이 못 들어가잖아요, 이 좁은 해역에 위험하니까. 그러면 유럽의 어떤 국가들의 정상들이 그걸 허락해 줄 수 있습니까? 결국 안 되는 거예요. 우리도 결정을 할 때 물론 트럼프가 뒤끝이 있겠죠, 안 하면. 관세로 보복할 가능성이 높죠. 그런데 일단 가장 먼저 결정을 한다면 우리가 그쪽에 파병되는 장병들의 안전을 먼저 우선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br /> <br /> <br />일단 직접적으로 요구를 받고 결정을 내릴 첫 번째는 일본이 대상이 될 것...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171236690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