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시민단체들이 최근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해 사건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한국여성의전화 등 시민단체는 오늘(17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복적인 신고와 도움 요청에도 불구하고 피해자가 살해 위험에 놓이는 현실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범정부 종합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난 수십 년간 스토킹 범죄 피해자와 유족 등이 제안한 대책을 전부 검토하라며, 위험의 징표를 읽어내고 가해자를 신속히 격리하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특히, 2023년 인천 스토킹 여성 살해 사건 피해자 유족은 지금 시행되는 보호조치는 피해자의 생명을 지키기에 부족하다며 강력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당장 만들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지난 14일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서 40대 남성 김 모 씨가 자신이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31720012091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