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근거지 공습…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전 <br />헤즈볼라 근거지 공습…레바논 남부 지상전 확전 <br />레바논에 우리 교민 120여 명 여전히 체류 중<br /><br /> <br />이스라엘이 레바논 내 친이란 무장조직 헤즈볼라 근거지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면서 지상군까지 투입했습니다. <br /> <br />레바논에는 여전히 우리 교민 120여 명이 머물고 있는데요. 정부는 교민들에게 즉시 레바논을 떠날 것을 강력 권고했습니다. <br /> <br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시내 건물이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흔적도 없이 주저앉았습니다. <br /> <br />시내 곳곳에서는 폭격당한 건물 잔해 속에 구조 작업이 한창입니다. <br /> <br />[알리 알 하라케 / 레바논 현지 공무원 : 안타깝게도 이 지역이 표적이 되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이 건물의 4층과 5층이 타격을 입어 이 건물과 인근 건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친이란 무장조직 헤즈볼라의 근거지라며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br /> <br />레바논 남부 국경엔 지상군까지 대규모로 투입하면서 헤즈볼라와의 싸움이 장기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br /> <br />우리 정부는 이미 레바논 남부는 여행 금지, 나머지 전 지역에는 출국 권고에 해당하는 여행경보를 내린 상태입니다. <br /> <br />단기 체류자들은 대부분 떠났지만, 교민 120여 명은 여전히 레바논에 남아있는 상황. <br /> <br />정부는 레바논 상황이 심상치 않다고 보고, 교민들에게 그나마 공항이 열려있을 때 빨리 레바논을 떠나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주레바논한국대사관 역시, 지금 같은 상황에 생업 등을 위해 남는 것은 가족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지금 떠나지 않으면 정부가 안전을 도모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YTN 홍선기 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정치윤 <br />디자인 : 임샛별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18184307871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