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적 목표 달성에 근접"…이란 핵 파괴 등 제시 <br />작전 축소 구체적 설명 없이 선택지로 첫 거론 <br />"미 군함과 해병대, 중동으로 추가 전개" [로이터] <br />"지상군 투입 가능성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 [CBS]<br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의 점진적 축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한국 등 호르무즈 해협 통과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이 해협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고 다시 요구했습니다. <br /> <br />워싱턴에서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트럼프 대통령은 SNS에서 "이란 테러 정권에 대한 중동에서의 대규모 군사적 노력을 점차 축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군사적 목표 달성에 매우 근접하고 있다"며 이란의 핵과 미사일 능력 파괴와 중동 동맹국 보호 등을 작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br /> <br />작전 축소의 구체적 의미를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전쟁에서 승기를 잡은 만큼 작전 축소를 선택지로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나는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합니다. 이란이 하고 있는 것은 해협을 막고 있는 것뿐입니다. 군사적인 관점에서 그들은 끝났습니다.] <br /> <br />다만 중동으로의 해병대 등 미군 추가 파병 움직임도 동시에 감지되고 있습니다. <br /> <br />로이터통신 등은 복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지상군 투입 가능성에 대비해 본격적인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고 소식통들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도 "상대방을 초토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휴전하지는 않는다"며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나는 휴전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대를 문자 그대로 완전히 파괴하고 있을 때는 휴전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br /> <br />결국, 실제로 대이란 전쟁의 출구를 모색하고 있는 것인지, 유가와 증권 시장의 안정을 위한 수사인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 정상화를 위해 유럽과 한중일 등 동맹국들의 기여를 다시 요청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중국은 에너지의 90%를 그것에 의존합니다. 일본은 95%입니다. 그런 국가들이 참여한다면 좋겠습니다.] <br /> <br />특히 여전히 한국의 지원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한국과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고 많이 돕고 있다고 답해 군사...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111082233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