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최후통첩을 한 시각, 14시간 남았습니다.<br><br>무서운 엄포가 이어지지만 물밑 접촉 움직임도 감지됩니다. <br><br>아슬아슬한 상황, 전해드립니다. <br> <br>세차장에 도둑 세차를 하는 물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br><br>현장 카메라 준비했습니다. <br> <br>초고가 아파트에 대해 뉴욕, 런던 사례를 청와대가 연구하고 있습니다.<br> <br>보유세 관련된 건데 뉴욕, 런던은 어떤지 살펴보겠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이란 사태가 중대한 갈림길에 섰습니다. <br><br>호르무즈해협을 48시간 안에 열지 않으면 최대 발전소를 폭격하겠다, 트럼프의 엄포 14시간 남았는데요, 물밑에서 회담을 대비하는 움직임도 감지됩니다. <br> <br>일단은 강대 강, 최후통첩은 장난이 아니다, 미국이 긴장감을 극도로 높이고 있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br><br>[기자]<br>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최대 발전소를 치겠다"고 경고한 지 하루 만에, 미국 측 인사들이 거듭 확인에 나섰습니다. <br><br>왈츠 주유엔 미국대사는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지 않으면,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작전에 들어가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br> <br>[마이크 왈츠 / 주유엔 미국 대사] <br>"<만약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열지 않는다면, 48시간 뒤인 월요일 밤 어떤 작전에 들어가나요?> 이란의 최대 발전소 중 하나를 공격하고 파괴할 겁니다." <br> <br>나아가, 트럼프의 경고가 빈말이 아니라는 것도 분명히 했습니다. <br><br>[마이크 왈츠 / 주유엔 미국 대사] <br>"트럼프 대통령은 장난치는 것이 아닙니다. 이란 학살 정권이 세계 에너지 공급과 경제를 인질로 삼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겁니다." <br><br>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의 타격 후보로 다마반드를 비롯한 이란의 주요 발전소들이 거론된다고 전했습니다.<br><br>특히 다마반드는 테헤란 인근의 이란 최대급 복합화력발전소로, 수도권 전력망을 떠받치는 핵심 시설입니다.<br><br>B-2 스텔스 폭격기를 비롯한 전략 폭격기들이 출격 대기 중인 가운데 항공모함이나 공군의 전투편대, 또는 토마호크 미사일의 원격 공격도 폭격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br> <br>발전소 공격이 국가기능 자체를 마비시킬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실제 작전으로 이어질지 중동 전체가 숨죽여 지켜보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태희<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