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미국과 이란의 물밑 접촉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본격 협상 전 양쪽 공습은 더 세지고 있습니다. <br><br>진짜 휴전, 종전 가는건지 알아봅니다. <br> <br>빨리 전쟁이 끝나야 하는 이유, 나프타 부족으로 우리 공장이 멈춰섰습니다. <br> <br>필리핀에 수감돼 있던 마약왕 박왕열이 오늘 압송됐는데요.<br><br>그의 살벌한 과거 단독 취재했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과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큰 선물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에게 도착했다는 그 선물이 무엇인지 그 윤곽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br> <br>첫 소식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합니다. <br><br>[기자]<br>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중인 이란으로부터 '큰 선물'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이) 우리에게 선물을 줬고, 그 선물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상당히 큰 가치를 지닌 매우 큰 선물이었습니다." <br><br>이 선물은 석유, 가스와 관련된 걸로, 엄청난 금액의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핵과 관련한 이야기는 아니라며, 호르무즈 해협과 관련이 있느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습니다. <br><br>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세계 석유위기가 커지는 상황에서 '선물'의 구체적인 의미에 궁금증이 더 커지는 대목입니다. <br> <br>애매한 답변이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고, 경제적 가치가 있는 양보를 받아냈다는 것을 시사한 겁니다. <br> <br>이란 측 대화상대를 정확히 밝히진 않았지만, 적절한 사람과 협상 중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이) 선물을 주겠다고 하고 준 것은 한 가지를 의미합니다. 우리가 제대로 된 사람들과 거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r> <br>닷새간의 공격 유예를 결정한 것도 이란이 말이 통하는 태도로 협상에 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br> <br>또, 미국에겐 사실상 이미 승리한 전쟁이라면서, 협상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이란과의 협상에서 이란의 핵무기와 우라늄 농축을 포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하면서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김민정<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