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란도 순순히 전쟁을 끝낼 생각은 없어보입니다. <br> <br>이런 메시지가 발송되고 있습니다. <br><br>이란어인데 해석해보면, 트럼프 대통령 암살을 독려하면서, 우리 돈 370억 원 넘는 현상금을 모으는 내용입니다. <br> <br>김승희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이스라엘 수도 텔아비브 도심에서 시뻘건 불길과 검은 연기가 솟구칩니다. <br> <br>폭격을 맞은 이스라엘 북부 주거용 건물 주위에는 콘크리트 잔해가 흩어져 있습니다. <br> <br>이란군 미사일 공격으로 텔아비브 등에서부상을 당한 이스라엘인은 최소 6명. <br> <br>이란은 이란과 협상 중이라고 밝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서도 조롱을 쏟아냈습니다. <br> <br>[에브라힘 졸파가리 / 이란 혁명수비대 대변인(현지시각 어제)] <br>"글로벌 초강대국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가능했다면 이미 이 혼란에서 벗어났을 것입니다. 내부 갈등이 자신과 협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까?" <br> <br>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TV 프로에 출연해 참가자를 탈락시킬 때 썼던 '해고'라는 말을 이용해 비꼬기도 했습니다. <br> <br>외신들은 최근 이란 안에서 트럼프 암살을 독려하는 문자 메시지가 대거 발송됐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현상금 명목으로 2500만 달러를 목표로 모금을 시작했는데, 이미 29만 명이 참여했다고 전해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br> <br>영상편집 정다은<br /><br /><br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