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란군은 100만 대군이 있다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br> <br>지상전도 두렵지 않다며, 철저하게 대비하는 모습인데요. <br> <br>특수부대도 움직이고 있고, 민병대 입대 나이를 12살로 낮췄습니다. <br><br>청소년 민병대에 입대하라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br> <br>정윤아 기자입니다.<br><br>[기자]<br>알리 자한샤히 이란 육군 사령관이 국경부대 시찰에 나섰습니다. <br> <br>여러 병사들과 악수를 나누며 상황을 점검합니다. <br> <br>무장을 한 군인들이 들판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br> <br>육군 사령관의 모습이 공개된 건 미국의 이란 공습 후 처음입니다. <br> <br>미군의 지상군 투입 가능성이 구체적으로 보도되자, 이란군이 지상전에 대비하고 있다는 선전전에 나선 겁니다. <br><br>자한샤히 사령관은 "지상전은 적에게 더 위험할 것이며 회복하지 못 할 더 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br> <br>육군으로만 100만 대군이 갖춰졌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br><br>이란 타스님뉴스는 군 소식통을 인용해 "지상전을 위해 100만명 이상을 조직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또 바시즈 민병대와 이슬람혁명수비대, 정규군에 참전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br>또 이란 군 내부에서 "미국이 지상전에 나설 경우 역사적 지옥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의지가 넘친다"고 전했습니다.<br> <br>테헤란 타임즈는 이란의 공수 특수부대 사진을 공개하며, 미국에 강력한 타격을 가할 준비가 돼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br>이들 특수부대는 서방 특수부대 전술을 벤치마킹한 정예 전력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br> <br>내부결속 움직임이 강해지면서 이란은 민병대 입대 나이를 12살로 낮췄습니다. <br><br>라힘 나달리 혁명수비대 관계자는 이란 국영방송에서 12살 소년도 청소년 민병대에 입대해 전세계의 악당들과 싸울 수 있다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조아라<br /><br /><br />정윤아 기자 yoonaj@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