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의 친이란 반군이 중동 전쟁 상황에 따라 이란 편에서 군사적 대응에 나설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후티 반군 지도자 압둘 말리크 알후티는 연설에서 "예멘 인민으로서 의리에는 의리로 보답한다"며 "군사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 전개되면 즉각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br /> <br />후티 반군은 앞서 가자지구 전쟁이 발발하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지원한다는 명분으로 홍해 입구의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지나는 상선을 공격했습니다. <br /> <br />이번에도 같은 방식으로 이란을 지원한다면 세계 물류의 핵심 해로인 호르무즈 해협과 바브엘만데브 해협이 동시에 봉쇄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br /> <br />익명을 요구한 후티 반군 지도자도 로이터 통신에 "군사적으로 완전히 준비된 상태"라며 "상황이 이란에 불리하게 돌아간다면 즉각 개입 여부를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7223543494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