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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미사일 전력의 1/3만 확실히 파괴 확인" / YTN

2026-03-27 1,418 Dailymotion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한 달째에 접어든 가운데, 미국이 지금까지 이란 미사일 전력의 약 3분의 1만 확실히 파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br /> <br />이는 "이란의 군 전력을 궤멸시켜 남은 미사일도 거의 없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공개 발언과는 다른 것입니다. <br /> <br />김승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미국은 이란이 전쟁 전 보유했던 방대한 미사일 전력 가운데 약 3분의 1만 확실히 파괴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이 미국의 정보 사항에 정통한 소식통 5명을 취재해 보도한 내용입니다. <br /> <br />로이터는 또 다른 미사일 전력 3분의 1의 상태는 불확실하지만, 공습으로 인해 해당 미사일이 지하 터널과 벙커에서 손상, 파괴되거나 매몰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여전히 상당한 양의 미사일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전투가 중단되면 매몰되거나 손상된 미사일 일부도 회수가 가능할 것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밝힌 내용과는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내각 회의에서 "이란의 군 전력을 거의 궤멸시켜서 이란은 공군도 해군도 없고 남은 미사일도 거의 없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지난 26일(현지) 내각회의 : 호르무즈 해협 문제의 핵심은 우리가 이란의 군사력을 궤멸시켜 이란은 공군도, 해군도 없으며, 남은 로켓도 거의 없다는 겁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남아있는 이란의 미사일이 향후 호르무즈 해협 관리에 위협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br /> <br />해병대 출신으로 이라크전에 참전했던 민주당 세스 몰튼 연방 하원의원은 "이란이 현명하다면 일부 전력을 유지했을 것"이라며 "가진 것을 전부 사용하지 않고 기회를 노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전쟁 이전 이란이 지하 벙커에 얼마나 많은 미사일을 비축했을지가 전체 전력 평가의 핵심 변수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br /> <br />YTN 김승재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서영미 <br /> <br /> <br /><br /><br />YTN 김승재 (sj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070450120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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