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오늘로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여전히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 국무장관은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며 미국은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신윤정 특파원! <br /> <br /> <br />오늘로 전쟁이 한 달을 채우게 됐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군요. <br /> <br />[기자] <br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간 금요일 마이애미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과 협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란은 철저히 타격받고 있으며, 합의를 갈구하고 있다고 다시 강조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우리는 지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합의를 원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의 군대는 단연 세계 최강입니다. 이란은 철저히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열린 투자 관련 행사에서 연설을 통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거듭 압박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처음에는 협상 사실을 부인하다 뒤늦게야 시인하며 유조선 1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용했다고 주장했는데요, 그러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트럼프 해협'으로 언급했다 곧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뭔가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들은 해협을 개방해야 합니다. '트럼프 해협'을 열어야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말이에요.] <br /> <br />이를 두고 뉴욕타임스(NYT)는 "이 해협의 명칭을 자신의 이름을 딴 것으로 바꾸는 것과 관련해 농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중동 특사인 스티브 윗코프는 미국과 이란 간 대화가 이번 주에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윗코프 특사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이란이 15개 항 종전안에 응답하길 기대한다. 그것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미 국무장관도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전으로 흐를 가능성에 대해 부인했죠? <br /> <br />[기자] <br />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프랑스에서 열린 주요 7개국 외교 장관 회의를 마친 뒤 이란전쟁이 예정된 시간표에 따라 진행되면서 몇 달이 아닌 몇 주 안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G7 장관들에게는 "앞으로 2∼4주"로 좀 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했다고 전해지고 있...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094951866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