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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협상 지속"...미 국무 "몇 주 안에 마무리" / YTN

2026-03-28 7 Dailymotion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 국무장관은 이란 전쟁이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며 미국은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워싱턴 신윤정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전날, 이란 발전소 공격 2차 유예를 선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란은 철저히 타격받고 있고, 합의를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 대통령 : 우리는 지금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합의를 원합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의 군대는 단연 세계 최강입니다. 이란은 철저히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이 합의 조건이란 점을 압박하면서 '트럼프 해협'으로 언급했다 정정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 뭔가 성과를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들은 해협을 개방해야 합니다. '트럼프 해협'을 열어야 합니다, 호르무즈 해협 말이에요.] <br /> <br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이란 전쟁이 예정된 시간표대로 진행되면서 몇 주 안에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주요 7개국 장관들에게는 "앞으로 2∼4주"로, 더 구체적인 시간표를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수개월이 아니라 수주 내 적절한 시점에 이를 완료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진전은 매우 잘 이뤄지고 있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또 미국은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br /> <br />미국은 현재 병력 수천 명을 중동에 증파하고 있는데, 이란과 협상 중인 만큼 대화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동시에 압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br /> <br />[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 : 우리는 지상군 없이도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지만, 돌발 상황에서 대통령에게 최대한의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대비하고 있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다만, 미국이 제시한 15개 종전안에 대해 이란의 답은 아직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도 이란으로부터 대화할 의향이 있다는 메시지는 받았다며, 누구와 무엇을, 언제 대화할지 명확한 설명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루비오 장관은 이와 함께 이란전 종료 뒤 가장 시급한 당면 과제로...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810515952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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