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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부통령 "미, 이란서 곧 철수할 것"...미국 안팎서 '노 킹스' 시위 / YTN

2026-03-28 473 Dailymotion

밴스 "이란 전쟁은 단기적 충돌…미, 곧 철수할 것" <br />미·이란 첫 대면 협상 추진…성사 가능성 어려워 <br />미 전역서 세 번째 반트럼프 '노 킹스' 시위 열려 <br />이탈리아·프랑스·스페인에서도 연대시위 열려<br /><br />[기자] <br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군사적 목표의 대부분을 달성했다며 이란에서 곧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미국 안팎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전쟁에 반대하는 대규모 '노 킹스' 시위가 열렸습니다. <br /> <br />워싱턴 연결합니다. 홍상희 특파원! <br /> <br />미 부통령이 미국이 이란에서 곧 철수할 것이라고 말했다면서요? <br /> <br />[기자] <br />네. 어제 팟캐스트 '더 베니쇼'에 출연해 이란 전쟁이 단기적인 충돌이며 미국이 곧 철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 2월 28일부터 시작된 대이란 군사작전 이후 이란 주요 인사를 제거하는 등 군사적 목표의 대부분을 달성했다는 건데요. 들어보시죠. <br /> <br />[JD 밴스 / 미국 부통령 : 대통령은 우리가 군사적 목표의 대부분을 달성했다고 말했죠. 제 생각에는 우리가 군사적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주장해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일을 잘 처리하고 있습니다. 곧 그곳에서 철수할 것이고, 유가도 다시 내려갈 겁니다.] <br /> <br />또 미국이 철수하면 미국 내 유가도 다시 내려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밴스 부통령은 그러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철수한 이후에도 이란이 다시 이런 일을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대통령은 작전을 조금 더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미군은 해군과 해병대 병력 약 3천500명을 중동에 추가 배치하며 군사적 긴장감도 여전한 상태입니다. <br /> <br />미 중부사령부는 27일 강습상륙함 트리폴리함에 탑승한 미 해군과 해병대 병력이 중동 지역에 도착했다며 수송기와 전투기, 상륙작전 등 전술 자산을 운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지난달 28일 전쟁이 시작된 이후 오늘까지 만천 개 이상의 목표물을 타격했고 이란 군함 150척 이상이 손상됐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앞서 이번 주에 미국과 이란의 대면 협상이 열릴 것으로 전해지면서 회담 여부에 관심이 모아졌습니다. 사실상 시한이 지난 게 아닌가 싶은데요, 관련 움직임이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전쟁 한 달째를 맞아 트럼프 대통령이 확전에서 협상으로 국면 전환을 시도하고 있지만 당장 이란과의 첫 대면 협상이 이뤄질 가능성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br /> <br />스티... (중략)<br /><br />YTN 홍상희 (sa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2907405827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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