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는 한국 정부로부터 공식적인 요청을 받는다면 우리 국적 상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조율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쿠제치 대사는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주관한 토론회에 참석해 한국 정부가 해협을 통과해야 하는 선박 정보를 세부적으로 알려준다면 조율이나 합의를 통해 제한적인 통행이 가능할 거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다만 미국이나 미국 기업에 이익이 되는 선박이 아니어야 통행할 수 있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습니다. <br /> <br />쿠제치 대사는 현재 이란과 미국 사이 공식적 협상은 없고, 중재자로부터 미국의 요청사항을 전달받아 답변을 전달했다며 이란이 원하는 건 미국과 트럼프 행정부가 확실하게 다시는 이란 영토를 침략하지 않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나혜인 (nahi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0123224238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