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늘자, 혼잡 시간대를 피하는 시민에 대해선 인센티브를 추가로 제공해 자발적인 수요 이동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은수 대변인은 오늘(3일) 브리핑에서, 출퇴근 시간대의 대중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주재로 긴급회의를 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br /> <br />이어 공공부문부터 선제적으로 시차 출퇴근제를 도입할 거라며, 공공기관의 유연 근무 모범 사례를 정착시키고 이를 민간 부문으로 확산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또, 국토교통부 주도로 다양한 시나리오별 교통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설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청와대 관계자는 다만, 혼잡 시간대 노인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과 관련해선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0318252184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