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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15 격추 파장...이란, '미군 포로' 카드 얻나? / YTN

2026-04-04 45 Dailymotion

■ 진행 : 윤보리 앵커, 권준수 앵커 <br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중동 정세와 경제 영향,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br /> <br /> <br />전황을 짚어보죠. 지금 계속해서 양국이 강대강 국면으로 가는 양상인데 이란 전쟁 개전 이후 처음으로 미군 전투기가 격추됐다고 합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방공망을 완전히 파괴했다면서 자화자찬했었는데 어떻게 된 일일까요? <br /> <br />[남성욱] <br />전쟁이 2단계로 들어가고 있다는 하나의 증거입니다. 지금 전투기 2대가 격추됐거든요. A-10기가 증파됐는데 한 대가 떨어졌고요. 또 F-15가 추락됐는데 이게 한 대의 미 국방성 예산안을 찾아보니까 1억 달러가 넘습니다. 우리나라도 F-15가 60대 정도 있습니다. 그런데 전투기가 추락되면 뭐가 문제냐면 조종사의 인명이거든요. 미군은 전 세계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전투기의 격추나 추락에 대해서는 그런 대로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보지만 인명피해에 대해서는 미 국민들의 여론이 매우 나빠집니다.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정보 보고를 따라서 이란의 방공망이 거의 무력화됐다고 했는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이 입증이 된 거죠. 사실은 지도상으로 보면 이란의 해안이 매우 깁니다. 거의 1000km 이상의 해안인데 거기 있는 방공망을 전부 다 무력화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고요. CNN 보도에 따르면 40~50%의 방공망은 여전히 작동하고 있고요. 또 하르그섬을 비롯한 해안지대는 숨겨져 있기 때문에 특히 이란이 산악지대 지형이기 때문에 대공포라든가 여러 가지 방공망들이 완전히 무력화돼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는 어려운데 이번에 F-15가 격추됨으로써 이란의 저항이라든가 방공망이 만만치 않으며 그동안 이스라엘과 미군이 주장했던 완전한 파괴라든가 석기시대로 돌린다든가 하는 주장들이 일부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는 평가를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br /> <br /> <br />이란 측은 미군 전투기에서 탈출한 조종사에 현상금을 걸었어요. 생포를 독려하는 모습인데요. 만약 조종사가 이란측 포로로 잡힌다고 하면 전쟁의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4164903426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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