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의 요람이 될 코리아 풋볼 센터가 오늘 공식 개관했습니다. <br /> <br />시설 인프라를 충분히 갖춘 만큼 이제는 구슬을 꿰는 인적 인프라 경쟁력을 높일 차례입니다. <br /> <br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14만 5천 평에 4000억 원이 넘게 투입된 코리아풋볼센터가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br /> <br />개관식에는 2002 한일 월드컵 4강 멤버를 포함해 각급 대표팀 감독, 전현직 축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br /> <br />코리아풋볼센터는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는 3,200석의 미니 스타디움을 포함해 축구장 11면을 갖췄습니다. <br /> <br />성인 대표팀뿐만 아니라 남녀 각급 연령별 대표팀의 훈련장으로 활용됩니다. <br /> <br />[정몽규 / 축구협회장 : 앞으로 대한민국 축구가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그런 시설을 만들었다는 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br /> <br />개관 기념으로 18세 챔피언스컵 오산고와 영생고의 결승 경기가 열렸습니다. <br /> <br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파주 대표팀 센터에서 월드컵 4강 역사를 이룬 것처럼 천안에서도 그 꿈을 이룰 수 있지 않겠느냐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br /> <br />다만 최근 평가전에서 2연패한 대표팀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습니다. <br /> <br />[정몽규 / 축구협회장 : 월드컵은 항상 어려운 무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뭐 4강뿐만 아니라 저희도 우승까지도, 17세 20세 선수들이 탄탄해진다면 4강 이상의 (월드컵) 목표도 가능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br /> <br />코리아풋볼센터의 개관으로 축구 발전을 위한 시설 인프라 경쟁력은 갖춰졌습니다. <br /> <br />'내일의 한국 축구를 빌드업'한다는 슬로건이 구호로 끝나지 않기 위해, 이제 구슬을 꿰는 인적 인프라 구축을 위한 통찰과 결단도 필요해 보입니다. <br /> <br />YTN 김동민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407231252296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