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송금 수사 과정에서 주요 관계자들을 상대로 진술 회유가 있었다는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 TF가 상부에 상설특검 추진을 요청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 <br />정용환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는 어제(7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에 출석해,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TF에서 지난 1월 대검찰청 감찰부에 상설특검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정 차장검사는 TF 활동과 관련해 대검 감찰부에 건의한 사항이 있는지 묻는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br /> <br />정 차장은 조사과정에 대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는 시선이 있어 상설특검 제안을 요청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 의원은 '건의가 묵살된 게 아니냐'고 되물었는데, 정 차장은 묵살이라는 표현은 적절치 않다면서도 TF 인원이 보강되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해당 TF는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있었던 진술 회유 의혹을 들여다보기 위해 출범했는데, 최근에는 대장동 사건 수사 과정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40801084504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