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호르무즈 통행료 배상 논란...'받을 가능성 1%도 없다' 왜?" [이슈톺] / YTN

2026-04-08 12 Dailymotion

■ 진행 : 조진혁 앵커 <br />■ 출연 :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앞으로 2주가 매우 중요한 상황인데 하지만 과거의 전쟁 역사를 보면 휴전에 합의한다 하더라도 수없는 국지도발 그리고 긴장유발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으로 인해서 우발적으로 휴전 무드가 훼손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엄효식] <br />가장 중요한 거는 호르무즈 해협이죠. 일단 호르무즈 해협에서 페르시아만 안쪽에 들어가 있는 화물선, 유조선들이 바깥으로 이동을 시도했을 때 과연 선박들에 대해서 이란이 어떤 태도를 취하느냐. 만약 기존처럼 선박이 지나가는데 거기에 미사일이나 드론 공격을 하거나 선박이 가지 못하도록 막는다거나 아마 이런 일을 하게 되면 휴전이 의미 없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서 아라비아해로 나오게 되면 모습을 봤을 때 특별히 이란이 어떤 제재를 하지도 않고 기존에 많이 보도됐던 것처럼 통행료를 걷거나 이런 거 없이 자유로운 통행을 보장한다면 이 휴전이 2주 동안 진행되면서 종전으로 가겠지만 그전이라도 또다시 해협을 봉쇄하거나 또는 선박에 대해서 선택적인 통행을 한다면 아마 트럼프 대통령이 이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고 휴전에 대해서 전면적인 변화된 입자랑표출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 <br />말씀하신 통행료에 대해서 이란은 배상금 성격으로 걷겠다고 얘기하고 있거든요. 미국에 전면적인 배상을 요구하면서 이 부분을 만약에 미국이 실제로 돈으로 주지 않는다고 하면 통행료를 걷어서 배상으로 치겠다, 이렇게 주장할 가능성도 있는데 미국 입장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 <br /> <br />[엄효식] <br />1%도 받아들일 가능성이 없죠.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 때 이렇게 답변했잖아요. 전리품은 전쟁에서 이긴 쪽이 가져가는 것이지 진 쪽이 가져가는 경우는 없다. 통행료를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지 그걸 왜 이란이 받느냐고 이야기했거든요. 전혀 이란이 통행료를 걷는 것들은 일고의 고려할 가치도 없다는 의미로 보여지고 그리고 바다에서 자기들이 임의로 선을 그어놓고 통행료를 받는 것 자체가 법적으로나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40812243336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