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하린 앵커 <br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한 문명을 없애버리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데드라인 직전, '극적으로' 미국과 이란이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김대영 국가전략연구원 군사전문위원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오늘의 휴전 선언이 협상의 청신호일지 아니면 또 다른압박의 시작일지, 관련 영상 보고 오시죠. 트럼프 대통령이 설정한 데드라인 90분 전에 극적으로 쌍방이 휴전에 합의했습니다. "호르무즈 열면 2주 동안의 휴전이 발효된다"트럼프 대통령이 이렇게 밝혔는데 예상하셨을까요? <br /> <br />[김덕일] <br />트럼프 대통령은 이 직전에 45일 휴전 후 종전으로 간다는 단계별 휴전안도 있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휴전에 대해서는 오히려 환영하는 뜻을 얘기했었고 이란이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해 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에 합의했고 어떻게 보면 상당히 위험한 결단이 될 수 있었죠. 최후통첩 이후에 발전소를 공격하는 것은 하지 않게 돼서 트럼프 대통령뿐만 아니라 이란도 한숨 돌린 측면도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나 트럼프 대통령은 휴전에 대해서 환영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란 측은 종전 아니면 안 받겠다. 그랬는데 이란 측의 반응도 눈에 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양측 다 우리는 끝까지 휴전을 원치 않는다고 얘기했습니다마는 양측 다 원하던 바라고 생각하고요. 그 가운데서 중재국들이 많은 노력을 했구나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br /> <br /> <br />시간 타임라인으로 보면 미국 시간으로 저녁 8시가 협상 시한이었고 아침 8시에 트럼프 대통령이 다 없애버릴 수 있다, 한 문명을 파괴할 수 있다고 밝혔다가 저녁 6시 반쯤에 극적으로 합의한 거거든요. 그 사이에 한 문명을 없애버릴 수 있다, 이런 협박이 이란에게 작용했을까요? <br /> <br />[김대영] <br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역사는 밤에 이뤄진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보면 어제 밤과 오늘 새벽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많이 생겼었어요. 기존에 중재국이라고 할 수 있는 파키스탄, 이집트, 튀르키예 외에 어제 밤 사이에 카타르가 적극...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0812202980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