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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선박 통항은 언제쯤?..."관련국과 긴밀히 협의" / YTN

2026-04-08 27 Dailymotion

외교부 등 구체적 통항 시기나 조건 파악 나서 <br />선박 실제 이동에는 시간 걸릴 듯…안전 확보 우선 <br />한꺼번에 통과 어려워…신중하게 출발 시점 저울질<br /><br /> <br />미국과 이란의 휴전 조건에 호르무즈 통항 허용이 포함되면서 우리 선박들이 언제쯤 빠져나올 수 있을지도 관심입니다. <br /> <br />정부는 선사들과 긴밀하게 협의하면서 이동 준비를 한다는 방침이지만, 안전이 충분히 확보된 뒤에나 움직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홍선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우리 정부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관련국들의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br /> <br />특히, 휴전과 함께 이란 측이 호르무즈 봉쇄를 풀기로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br /> <br />[박일 / 외교부 대변인 :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 합의하고 이를 통해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통항 재개를 위한 전기가 마련된 것을 환영합니다.] <br /> <br />전쟁 이후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는 우리 선박 26척과 선원 170여 명이 고립돼 있습니다. <br /> <br />청와대는 하루라도 빨리 우리 선박이 호르무즈를 빠져나올 수 있도록 관련국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선박들도 통항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선사 측과도 긴밀하게 협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외교부와 산업부, 해수부 등도 구체적인 통항 시기나 조건 등에 대해 파악에 나섰습니다. <br /> <br />다만, 호르무즈 해협 안쪽의 우리 선박들이 실제로 이동을 시작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말 그대로 휴전 상황인 데다, 안전이 충분히 확보됐다는 보장 없이는 선뜻 앞장서 호르무즈를 통과하기는 위험 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거기다, 고립된 선박 2천여 척이 좁은 호르무즈 해협을 한꺼번에 통과하기도 어렵습니다. <br /> <br />정부와 선사들은 일단 신중하게 다른 나라 정부와 선박들의 동향을 살피면서 이동 시점을 저울질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홍선기 입니다. <br /> <br />촬영기자 : 고민철 <br />영상편집 : 정치윤 <br />디자인 : 정은옥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0818401573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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