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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최고지도자, 농축 우라늄 이란에 남아야" / YTN

2026-05-21 1 Dailymotion

종전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가운데, 이란 최고 지도자가 무기급에 가까운 우라늄은 이란에 보관해야 한다고 명령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br /> <br />장밋빛 전망이 무르익던 종전 협상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중동 현지 연결합니다. 양일혁 특파원! <br /> <br />[기자] <br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종전 협상이 여전히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상황인 거죠? <br /> <br />[기자] <br />맞습니다. <br /> <br />이란 최고 지도자가 무기급에 가까운 우라늄을 해외로 반출해서는 안 된다는 지시를 내렸다고 영국 로이터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 고위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전한 소식입니다. <br /> <br />최고 지도자의 이번 지시는 이란 지도부에 합의를 반영한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br /> <br />이란 고위 관료들은 우라늄을 해외로 내보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향후 공격에 더욱 취약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br /> <br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는 국가의 가장 중요한 사안에 최종 결정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br /> <br />미국은 이란이 현재 보유한 고농축 우라늄의 인도 문제를 종전 협상의 핵심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 <br />이 때문에 최고 지도자의 이번 지시는 협상에 큰 변수가 될 거로 보입니다. <br /> <br /> <br />미국 측이 종전 협상과 관련한 새로운 제안을 전달해 이란이 검토 중인데,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이란이 미국이 보낸 메시지에 응답하고 있다고 이란 국영 통신사 ISNA가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란이 미국 측에 새로운 제안을 전달받아 검토에 들어간 지 하루 만입니다. <br /> <br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국영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측 관점을 전달받고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br /> <br />파키스탄 내무장관이 테헤란에 온 이유도 언급했습니다. <br /> <br />바가이 대변인은 "양국 사이에 메시지 교환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미국 측의 새로운 제안은 이란이 지난 17일 밤 파키스탄을 통해 검토 안을 보낸 지 3일 만입니다. <br /> <br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 참모총장도 양국 이견을 최소화하고 공식 합의 발표를 이루기 위해 테헤란 방문 여부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농축 우라늄 반출 문제에 이란이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만큼, 협상 결과는 미지수입니다. <br /> <br /> <br />우리 국적 선박이 처음으로 어제 호르무즈 해... (중략)<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121302132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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