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우리 시간 오늘 밤 11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 시간 12일 SNS에서 "트럼프 대통령 선언에 따라 미 동부시간 13일 오전 10시부터 이란 항구를 출입하는 모든 해상 교통에 대한 봉쇄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 중부사령부는 "이 봉쇄는 아라비아 만과 오만 만에 위치한 모든 이란 항구를 포함하며 이란 항구와 연안 지역을 드나드는 모든 국가의 선박에 대해 차별 없이 적용된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다만 "이란 외 국가의 항구를 오가기 위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의 항행의 자유는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어 "봉쇄 시작 전, 공식 통지문을 통해 상선들에 추가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라며 "모든 선박 승무원들은 해당 해협에서 운항할 때는 미 해군 부대와 교신할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06205473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