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br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2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결렬된 이후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이 직접 봉쇄하겠다고 나섰고이란 혁명수비대는강력한 군사적 보복을 경고했습니다.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휴전 이후 최고조에 다다르고 있는데요. 전문가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 미국과 이란 양측이 21시간 동안 이어진 마라톤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먼저 양측의 목소리 듣고 오겠습니다. 이란 외무부 대변인의 말처럼 단 한 차례 회담으로 한 번에 이게 회담이 성공할 거라고 기대한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 않았었는데요. 마 대사님은 지난 주말 협상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마영삼] <br />저도 역시 시간이 굉장히 짧다, 그리고 한 번이 아니라 14일 정도 기간 동안에 이게 과연 가능할까라는 문제에 대해서 좀 회의적으로 봤습니다. 왜냐하면 양쪽에서 거론하고 있는 안건만 하더라도 10~15개, 합친다 할지라도 한 10개 이상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과연 그 짧은 기간 동안에 할 수 있을까라고 했었는데 역시 결렬이 됐는데 하루 만에 결렬이 돼서 상당히 놀라웠습니다. 그렇지만 양쪽에서 방금 화면에서 봤습니다마는 양측에서 평가를 하기를 미국 측에서는 1개의 핵 이슈에 대해서 합의가 안 이루어졌다는 것이고 또 이란 측에서는 2~3개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걸로 볼 때 어느 정도 희망이 있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이 후속 보도가 지금 현재 뉴욕타임스에 났는데 뭐라고 했냐면 왜 이 3개의 문제냐, 이거에 대해서 첫 번째는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대해서 미국 측에서는 당장 개방을 하라, 이렇게 했고. 이란 측에서는 이 문제는 모든 협상이 다 끝나서 도장 찍을 때 할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슈는 배상금 문제와 동결 자산 해제 문제인데 이거에 대해서는 미국 측이 그냥 반대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 이슈가 핵 문제입니다. 핵 문제를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4224482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