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서 열린 미국과 이란의 첫 종전 협상이 합의 없이 끝난 가운데 이란 측 협상단으로 참여했던 압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합의에 거의 도달한 순간 골대를 이동시켰다"며 미국에 협상 결렬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오늘 자신의 X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이슬라마바드 양해각서에 거의 도달한 순간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조건 바꾸기, 봉쇄에 직면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이번 협상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다"면서 "선의는 선의를 낳고, 적대는 적대를 낳는다"고 미국을 겨냥하는 듯한 언급을 덧붙였습니다. <br /> <br />아라그치 장관은 "47년 만에 최고 수준에서 이루어진 집중 협상에서 이란은 전쟁을 끝내기 위해 미국과 성실하게 협상에 임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br /> <br /><br /><br />YTN 신호 (sin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315501400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