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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매체, 밴스 부통령에 "헛소리" 비난...29일 미·파키스탄 외무장관 회담 주목 / YTN

2026-05-29 1 Dailymotion

미국과 이란이 휴전 양해각서에 합의했다는 미국 매체의 보도를 이란 언론은 부인했습니다. <br /> <br />이란 핵을 후퇴시킬 위치에 와있다는 밴스 부통령 발언도 헛소리라고 비난했는데, 미 동부 시간 29일에 열리는 미국과 파키스탄의 외무장관 회담 결과가 주목됩니다. <br /> <br />한상옥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휴전 양해각서 문안이 최종 확정돼 공식 발표만 남겨두고 있다는 서방 언론의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도했습니다. <br /> <br />이 통신은 협상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렇게 전하면서 "이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에 문안이 최종 확정됐다고 통보한 적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확정되면 파키스탄과 함께 공식 발표할 거고, 그전까지는 타결됐다는 서방 소식통의 주장은 신뢰할 게 못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ISNA 통신은 미국이 이란 핵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후퇴시킬 수 있는 위치에 와 있다는 밴스 미국 부통령의 발언을 "워싱턴의 헛소리"라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앞서 밴스 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에 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br /> <br />[JD 밴스 / 미국 부통령 :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임기 동안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도 그들의 핵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후퇴시킬 수 있는 위치에 와 있습니다.] <br /> <br />미국 언론에서 타결이 임박했다거나 합의에 근접했다고 보도하고, 이란 언론은 그렇지 않다고 부인하는 패턴은 이달 초부터 반복되고 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미 동부시간으로 29일 워싱턴 DC에서 중재국 파키스탄과 미국의 외무장관 회담이 예정돼 있어 주목됩니다. <br /> <br />양해각서 막판 조율 단계에서의 만남이라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이란의 최종 입장을 미국 측에 전달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YTN 한상옥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주혜민 <br /> <br /><br /><br />YTN 한상옥 (hanso@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922331718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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