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비롯한 세계 11개국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세계 경제에 미칠 타격을 경고했습니다. <br /> <br />이번 공동 성명에는 영국 외에 호주, 일본, 스웨덴, 네덜란드, 핀란드, 스페인, 노르웨이, 아일랜드, 폴란드, 뉴질랜드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br /> <br />이들은 성명에서 "최근 발표된 미국·이스라엘, 이란의 휴전을 환영하며 모든 당사국에 휴전의 전면적 이행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협상을 통한 신속하고 지속적인 분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회복을 촉구한다"며 "이는 경제 성장과 에너지 가격, 삶의 질에 대한 타격을 줄일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br /> <br />또 "호르무즈 해협에서 추가 적대 행위나 분쟁 확대는 세계 에너지 안보와 공급망, 경제·금융 안정성에 심각한 위험을 더한다"고 우려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분쟁이 해결되더라도 성장과 물가상승, 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계속될 것"이라며 국제사회의 기민하고 조율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01534943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