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끝날 것 같지 않던 중동 전쟁, 희망적인 급반전 일어날까요?<br> <br>곳곳에서 협상, 종전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br> <br>이 전쟁 빨리 끝나야 하는 이유 중 하나, 5월 한달 항공료 폭탄을 맞게 됐습니다.<br> <br>얼마나 오르는지 전해드립니다. <br> <br>오늘 국회에선 민주당과, 지난 정권 검사 수뇌부간의 대충돌이 벌어졌습니다.<br> <br>무슨 일인지 전해드립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이란 테헤란에서 뭔가 희망이 싹이 돋아나고 있습니다. <br> <br>파키스탄 대표단이 테헤란에 가서 중재 협상에 나섰습니다. <br> <br>트럼프 미 대통령의 뜻이 반영된 최종안을 들고 갔다는데, 그러니까 미국과 이란 종전 협상을 위한 예비회담인 셈입니다. <br> <br>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하는 핵심 인물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이 이란을 찾았습니다. <br> <br>이란 외무장관을 만나 미국이 제시한 최종안을 이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첫 만남을 가진 양측은 오늘도 테헤란에서 2차 회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br> <br>아직 회담 날짜가 나오진 않았지만, 이르면 이번 주 내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2차 종전 협상 개최지로 파키스탄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br> <br>추가 협상을 앞두고 파키스탄 중재로 미국과 이란이 협상을 위한 사전 조율에 나선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br> <br>[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br>"이란 대표단이 (1차 협상 이후) 테헤란으로 돌아온 그 날부터 오늘까지 파키스탄 중재로 수많은 메시지가 교환됐습니다." <br> <br>이런 가운데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고 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말까진 이란과의 합의에 이를 것이란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br><br>"이란이 상당한 타격을 입은 상태라서 그럴 가능성이 크다"면서 미국이 협상에서 우위에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br> <br>백악관도 휴전 연장은 현재 고려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br> <br>[캐롤라인 레빗 / 미 백악관 대변인] <br>"미국이 휴전 연장을 공식 요청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현재로선 사실과 다릅니다. 협상에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br> <br>휴전 만료를 앞두고 중재국들은 이란 핵 프로그램과 호르무즈 해협 통제 문제, 전쟁 피해 보상 등 3가지 주요 쟁점에 대한 절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배시열<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