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이란, 간절히 합의 원해" <br />트럼프 "이달 말까지 이란과 합의 가능성 크다" <br />백악관 "휴전연장 요청 안 해…생산적 대화 지속"<br /><br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br />■ 출연 : 유달승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해서 중동 사태 48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유달승 한국외대 페르시아어·이란학과 교수 그리고 엄효식 한국국방안보포럼 방산안보실장 스튜디오에 나와 계십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대통령, 또다시 이란과의 종전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시점을 4월 말, 그러니까 이달 말이라는 시점까지 언급했는데 협상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다, 이렇게 해석해야 될까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br /> <br />[유달승] <br />두 가지 측면이 있는데요. 한편으로는 자신감도 있고 또 한편으로는 미국의 시간이라는 부분이 4월 29일이라는 제한된 시간이 있습니다. 2월 28일에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이 미 의회의 승인 없이 군사작전을 실시하는 기간이 60일입니다. 그렇다면 4월 29일이 60일이 되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 긍정적인 측면은 2주 합의라는 의미가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들이 결합됐다고 볼 수 있어요. 군사적인 측면에서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공습만으로 이란의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했고 경제적인 측면에서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비대칭 전략을 수행하면서 세계 에너지 공급망이 막히고 또 만약에 이란과 장기전이 진행될 경우에는 세계 경제에 큰 위기가 오죠. 또 정치적으로는 지금 미국 국내 여론도 안 좋고 국제 여론도 좋지 않기 때문에 미국이 지속적으로 이 전쟁을 끌고 나갈 경우에는 여러 가지 부딪힐 난관들이 많기 때문에 4월 말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시점이라고 볼 수 있겠죠. <br /> <br /> <br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의회 승인이나 여러 가지 측면에서 4월 말이 딱 걸리네요. 정말 데드라인으로 꼽히는 4월 말. 실제로 백악관에서도 협상이 생산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긍정적인 반응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실장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br /> <br />[엄효식] <br />전쟁을 할 때는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623560125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