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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 "베선트 미 재무장관과 대미 투자·환율 논의 가능성" / YTN

2026-04-18 1 Dailymotion

미국을 방문 중인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의 회담에서 대미 투자와 원·달러 환율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구 부총리는 워싱턴DC의 국제통화기금, IMF 본부에서 가진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산업부에서 준비 중인 첫 대미 투자 사업은 베선트 장관이 관심이 있을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으로 외환 시장이 안정을 찾았고 증시도 급등해 한국 경제에 좋은 신호인 만큼, 베선트 장관과 이런 걸 종합적으로 얘기하려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베선트 장관과 원·달러 환율 관련 추가 논의를 할 예정인지에 대해선 "일단 만나봐야 알 것 같다"면서 "환율이 1달러에 1,460원대로 안정화됐으니 필요하면 얘기해볼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현재 정부가 기대하는 환율 수준에 대해선 "한국의 경제 기초 체력을 감안했을 때 한국이 대충 이 정도는 돼야 한다고 하는 시장의 기대 수준까지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앞서 지난 1월 미국 재무부는 통화 관행과 거시정책에서 신중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한국 등 10개국을 관찰 대상국 명단에 올렸습니다. <br /> <br />당시 베선트 재무장관은 "원화 가치 하락이 한국의 경제 기초 체력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구 부총리는 "전체적으로 국제사회에서 한국 경제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크고, 한국 시장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워싱턴DC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찾은 구 부총리는 "미국에 머문 나흘 동안 종일 양자 회담에 각종 회의 참석까지 정신없이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이번 회의에서의 주요 의제가 성장과 불균형 해소였으며, 핵심 광물 공급망과 관련한 논의도 많았다고 소개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이들 의제와 관련해 "한국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높다는 인식을 받았고, 실질적으로 역할을 많이 했다"며 "매 세션마다 발언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특히 "한국이 어려운 과정에서 중동 이슈를 잘 대응한 부분, 한국의 성장 모멘텀이 중동 이슈만 해결되면 커질 수 있는 부분 등 한국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구 부총리는 회의 기간 IMF·세계은행(WB)·미주개발은행(ID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총재, 프랑스·우즈베키스탄 등의 재무장관들과 양자 면담을 ...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8065341585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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