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로 중동 정세를 논의하며 2차 회담 중재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IRNA 통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 19일 샤리프 총리는 45분간 이뤄진 통화에서 지난 11일 이슬라마바드 회담에 이란이 대표단을 보내 미국과 종전 협상을 벌인 데 감사를 표했다고 파키스탄 총리실이 밝혔습니다. <br /> <br />샤리프 총리는 SNS에 별도로 성명을 내고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지역 정세 변화에 대해 따뜻하고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샤리프 총리는 "우방과 파트너의 지원을 받아 역내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한 진심 어린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샤리프 총리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br /> <br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모함마드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도 통화하며 물밑 접촉을 이어갔습니다. <br /> <br />파키스탄은 이란이 미국과 2차 회담에 응하도록 막판 설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r /> <br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단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반면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한 행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핵 권리를 박탈하려고 한다며 "우리는 피에 굶주린 잔인한 적에 맞서야만 한다"고 언급하는 등 경계심을 내비쳤습니다.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004263869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