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파키스탄 막판 중재 총력...트럼프 "이란 들어가 핵물질 수거" / YTN

2026-04-18 4 Dailymotion

미국과 이란 간 2차 종전 협상이 모레 개최될 거란 전망이 커지는 가운데, 회담 개최국인 파키스탄의 막판 중재 행보도 정점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br /> <br />이른바 '협상 키맨'인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은 나흘째 테헤란에 머물며 양측간 이견을 좁히고 있고, 파키스탄 총리는 주변 중재국들의 지지를 끌어내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에 나가있는 YTN 특파원들 차례로 연결하겠습니다. <br /> <br />먼저 권준기 특파원! <br /> <br />[기자] <br />네, 저는 2차 협상이 개최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입니다 <br /> <br /> <br />모레 협상이 개최된다는 건 최종 합의가 가까워졌다는 얘길 텐데, 파키스탄 현지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현재 가장 주목해야 할 인물은 바로 이번 협상의 '키맨'으로 꼽히는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군 총사령관입니다. <br /> <br />지난 수요일부터 이란을 방문 중인 무니르 사령관은 오늘로 나흘째 테헤란에 머물며 막판 중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br /> <br />나흘 일정으로 주변국 순방에 나선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달리, 무니르 사령관은 구체적인 귀국 일정을 밝히지 않은 채 이란에 체류하고 있는데요. <br /> <br />주말 사이 협상이 계속될 거라는 트럼프 대통령 언급은 무니르 사령관이 이란에서 중재 협상을 이어갈 거란 얘기로 해석됩니다. <br /> <br />미국과 이란 사이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무니르 사령관의 테헤란 체류 기간, 레바논 휴전이 성사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되는 등 상황이 급진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어젯밤 SNS를 통해 호르무즈 개방 성과 등을 언급하며 다시 한번 무니르 사령관과 샤리프 총리를 환상적인 인물들이라고 치켜세웠습니다. <br /> <br />두 인물이 이번 합의 도출의 결정적 해결사라는 점을 공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 <br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오늘 순방 일정을 마무리하는 거죠? <br /> <br />[기자] <br />네, 무니르 사령관이 이란에서 실무 중재에 나서는 동안 샤리프 총리는 주변국의 지지를 끌어모으기 위한 외교 행보를 이어갔는데요. <br /> <br />샤리프 총리는 오늘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튀르키예 외교 포럼에 참석해 미·이란 종전 협상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br /> <br />특히 중재국 정상들과 함께 합의를 촉구해 이란의 결단을 압박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샤리프 총리는 오늘 밤 이슬라마바드로 복귀해 곧바로 2차 회담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br /> <br /> ... (중략)<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8135548483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