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 3박 4일 방중 일정 항저우에서 시작 <br />'중국판 실리콘 밸리'에서 민간 기업 투자 유치 <br />베이징에서 리창 총리와 '경제회랑 2단계' 논의<br /><br /> <br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근접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중국을 방문 중인 파키스탄 총리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회담을 다시 추진하고 싶단 뜻을 밝혔습니다. <br /> <br />파키스탄의 실권자인 군 총사령관은 이란으로 직접 날아갔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도 통화했습니다. <br /> <br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전용기 편으로 중국에 도착한 파키스탄 총리, 3박 4일 일정을 시작한 곳은 저장성 항저우였습니다. <br /> <br />새롭게 떠오르는 중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민간 기업들의 투자를 유치하려는 겁니다. <br /> <br />[중국 관영 CCTV 보도 : 중국 저장성과 파키스탄 펀자브주 사이 우호 교류 관계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도 참관했습니다.] <br /> <br />이후엔 베이징으로 넘어가 리창 총리와 '중-파 경제회랑(CPEC) 2단계' 추진을 논의합니다. <br /> <br />시진핑 주석도 예방해 올해 수교 75주년 '전천후 전략 협력 동반자 관계'를 다질 예정입니다. <br /> <br />세계가 주목하는 의제는 중동 전쟁 중재입니다. <br /> <br />실제 샤리프 총리는 방중 기간 미국과 이란의 합의가 임박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가운데 SNS를 통해 종전 회담을 다시 주최하고 싶다고 썼습니다. <br /> <br />같은 시간, 파키스탄 실권자인 군 총사령관은 테헤란으로 가서 이란 수뇌부를 잇달아 만났습니다. <br /> <br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겐 전화를 걸어 이란의 입장을 전달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 행정 수반과 군부 수장이 역할을 나눠 중재 외교에 나선 셈입니다. <br /> <br />[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 어느 정도 진전이 있었습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동안에도 몇 가지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오늘 늦게든 내일이든 며칠 후든 할 말이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 <br />공교롭게도 미국 외교 사령탑은 파키스탄의 앙숙인 인도를 찾아 밀착을 과시했습니다. <br /> <br />미국의 이런 견제를 의식한 중국은 직접 나서기보단 파키스탄을 앞세워 중재를 뒷받침할 전망입니다. <br /> <br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br /> <br /><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2421583355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