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최근 북한의 우라늄 농축 시설 가동 지역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일주일이나 대북 정보 공유를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며, '정동영 리스크'가 초래한 '역대급' 외교·안보 대참사라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대표는 오늘(2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북한은 핵과 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는 데 한미동맹은 흔들리고 있다며, 이는 정 장관의 무책임한 언동과, 침묵으로 동조하는 이재명 대통령 때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송언석 원내대표도 정 장관의 두 국가론 동조 발언 이후 누적된 리스크가 현실화한 것이라며 이 대통령은 정 장관을 즉각 경질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br /> <br />박충권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한조 관계' 망언과 DMZ 갈등, 연합훈련 흔들기,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불참 주장 등 그동안의 무모한 행보가 부른 참사라며, 정 장관의 가벼운 입은 실수가 아니라 상습적 안보 훼손이라고 꼬집었습니다. <br /> <br /><br /><br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010133395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