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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유조선 1척 미 봉쇄 뚫어"...나포 항의서한도 / YTN

2026-04-21 487 Dailymotion

이란 "유조선 1척, 미군 경고에도 호르무즈 통과" <br />이란, '미국 나포' 투스카호·선원·가족 석방 촉구 <br />"불법·야만적 행위"…UN 사무총장·IMO에 항의서한 <br />이란군 지휘관 "호르무즈 해협 관리·통제 우위"<br /><br /> <br />이란이 미군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도 불구하고, 자국 유조선 1척이 통항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군의 나포에 대해서는 국제기구에 항의서한도 보내는 등, 해협 문제를 둘러싸고 연일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모습입니다. <br /> <br />오만 무스카트에서, 이준엽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모터보트를 타고 나간 바다, 거대한 선박들이 미동도 없이 서 있습니다. <br /> <br />이란 준관영 통신들이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통항을 위해 이란의 허락을 기다리는 모습이라며 일제히 공개한 영상입니다. <br /> <br />해협의 통제권이 자신들에게 있음을 강조하기 위한 이란의 여론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군은 현지시간 20일 밤, 자국 유조선 '실리시티'호가 아라비아해를 통과해 이란의 영해로 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해협을 막고 있는 미 해군이 경고하고 위협했지만 이란 해군의 안보 지원을 받아 이란 남부 항구에 정박하는 데 성공했다는 겁니다. <br /> <br />반면, 미국에 나포된 투스카호에 대해서는 선원과 그 가족들과 함께 즉각 석방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br /> <br />나포로 인해 발생할 추가 사태 악화 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날을 세우는가 하면, 불법적이고 야만적인 행위라며 유엔 사무총장과 국제해사기구에 서한도 제출했습니다. <br /> <br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군사본부의 알리 압돌라히 지휘관은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통제에 대해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br /> <br />미국 대통령이 '망상에 빠졌다'고 비난하며, 전장 상황에 대해 허위 서사를 만들어 내는 걸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휴전 시한이 임박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의 심리전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br /> <br />오만 무스카트에서 YTN 이준엽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이영재 <br />영상편집 : 전자인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1223522747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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