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발언 논란 이후 보안 조사를 했지만, 기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정 장관의 관련 발언으로 미국이 우리나라에 제공하는 대북정보 일부를 제한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관계기관은 통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 유출 여부 등을 확인하는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조사 결과 미국이 한국과 공유한 관련 정보가 유출된 정황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정동영 장관도 어제 기자들과 만나 북핵 문제의 심각성을 설명하기 위해 정책을 설명한 것인데 이를 정보 유출로 모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다며 한미 간에 원만한 소통을 통해 잘 해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SNS에 올린 글을 통해서도 장관 취임 이후 국내외 관계 정보기관으로부터 핵시설 관련 정보 보고를 일체 받은 적이 없다면서, 정보보고를 받지 않았는데 무슨 정보 유출을 한다는 말이냐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종원 (jong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42122523542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