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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휴전연장 수용에 감사"...이란 "휴전 인정 못해" / YTN

2026-04-22 38 Dailymotion

파키스탄 총리 "휴전 연장 요청 수락에 깊은 감사" <br />2차 회담 개최 의지 보이며 "중재 노력 이어갈 것" <br />"무력 충돌 영구적 종식 위한 평화합의 희망" <br />파키스탄 언론 "파키스탄 총리 중재 노력으로 휴전"<br /><br /> <br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연장을 선언하자 중재국인 파키스탄은 종전 합의를 이끌 시간을 벌었다며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정작 이란은 해상봉쇄 해제 없는 휴전은 무의미하다며 더 가혹한 군사적 반격을 예고했습니다. <br /> <br />중동 지역 나가 있는 특파원들 차례로 연결합니다. 권준기 특파원! <br /> <br />[기자] <br />네 저는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입니다. <br /> <br /> 중 <br />재 노력을 이어오던 파키스탄 정부는 일단 휴전 연장에 감사를 표했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이번 협상의 중재국으로 나선 파키스탄은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연장을 환영했습니다. <br /> <br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휴전 연장 요청을 흔쾌히 수락해준 트럼프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도 휴전 연장을 발표하면서 파키스탄 총리와 총사령관의 요청을 받아들인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파키스탄은 휴전 연장 이후 계속해서 중재 노력을 이어갈 거라고 밝히고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회담을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무력 충돌의 영구적인 종식을 위해 포괄적인 평화 합의에 이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어제 밴스 부통령이 이미 미국을 출발했다고 보도하던 파키스탄 언론들은 샤리프 총리의 중재 노력으로 휴전이 연장됐다며 파키스탄의 역할을 부각해 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하지만 이란은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죠? <br /> <br />[기자] <br />네, 결국 이란이 협상 테이블로 복귀하지 않은 건 미국이 해상 봉쇄를 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에도 이란은 미국의 일방적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이란의 국익에 따라 행동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해상 봉쇄를 해제하지 않은 상태에서 휴전 연장은 무의미하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br /> <br />회담 참석 여부를 놓고 긴장감이 높아지던 어젯밤, 이란 혁명수비대는 친정부 집회에 탄도미사일을 직접 가져 나와 전의를 과시했습니다. <br /> <br />군 대변인도 미국의 적대 행위에 이전보다 더 가혹하게 반격하겠다며 경고의 메시지를 날렸습니다. 들어보시죠. <br /> <br />[에브라힘 ... (중략)<br /><br />YTN 권준기 (jk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14340741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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