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던 이란 선박에 이어 이번엔 인도양에서 이란 관련 유조선을 나포했습니다. <br /> <br />선박에 중국이 이란에 보내는 선물이 실려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는데요, <br /> <br />화면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br /> <br />지난 19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나포된 투스카호. <br /> <br />이후 미 해병대원들이 투스카호 내 5천 개의 컨테이너들을 하나하나 수색하고 있습니다. <br /> <br />군사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이른바 '이중 용도 물품' 수송 가능성 때문입니다. <br /> <br />컨테이너를 선적한 장소가 중국의 가오란항인데, 이란 미사일 고체 연료 원료인 과염소산나트륨의 선적항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란 측은 투스카호 나포는 테러 행위이자, 인질극이라고 비난했습니다. <br /> <br />[이란 국영 TV 앵커(지난 20일) : (이슬람혁명수비대는) '선박 승무원과 가족들의 안전을 확보한 뒤 테러리스트 미군에 대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미 국방부는 인도태평양 공해상에서 이란 연계 무국적 제재 선박 '티파니'호도 나포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나포한 선박에 좋지 않은 물건들이 실려있었다면서 중국이 이란에 보내는 선물일 수 있다며, 시진핑 주석과 좋은 관계인데 좀 놀랐다고도 말했는데요. <br /> <br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이란에 무기를 보내지 않기로 하는 '아름다운 편지'를 주고 받았고, 다음 달 시 주석이 나를 꼭 안아줄 거라고 말했는데요. 이 같은 상황이 미중 정상회담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됩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지민 (dowoh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2222340513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